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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7/12) “가나다라..의 사랑”

☀ “ 가.. 나.. 다.. 라..의 사랑 ” ☀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지었을까? “ 가..나..다..라.. 사랑 ”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나에게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 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 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진정한   ‘설레임’ 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 하지 않아도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 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바로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진정한 ‘바램’ 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단 한마디 말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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