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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9/6)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기도하면 기도의 무릎을 꿇으면 하늘 문이 열린다.
답답해던 삶에 환한 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기도하면 신기하게도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해진다.
꼬였던 것들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기도의 시간에 온갖 해결책이 떠오른다.
기도하면 신비한 섭리가 일어난다. 기도하면서 걷다 보면 어느덧
내가 함정도 지뢰밭도 무사히 지나갔음을 알게된다.
기도하면 감추었던 내 미래와 축복들이 나타난다. 내 인생을 향한
크고 놀라운 계획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기도하면 천사의 손길이 돕는다. 기도하면 나를 위하여 누군가가
움직인다. 둘이서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린다.
부부가 마음을 합해서 기도하면 그 가정에 불가능한 일이 사라진다.
그래서 기도하는 부부는 가장 강하고 부요한 사람들이다. 기도하면
문제가 작아진다. 문제를 내려다보게 된다.
기도하면 사람들의 인기와 인정에서 자유하게 된다. 기도하면
용서의 힘이 생긴다. 기도하면 상처가 치유된다. 기도하면 마음이
넓어진다. 기도로 얻는 유익들은 아무리 말해도 끝이 없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놀라운 약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난하고 비천한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점점 활동은 많아지는데 기도는 줄어들고,
세련미는 더해 가는데 능력은 사라진다.
그러나 당신이 기도하면 지금도 기적은 일어난다. 당신이 기도하면
더 깊은 은혜의 사람, 더 놀라운 능력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조지뮬러의 말을 명심하자.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빈곤이 있을                                                뿐이다. 그것은 기도의 빈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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