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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7/30) **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

**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즐거움과 행복, 희망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 먹는다고 병 낫지 않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한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나의 마음도 매사 긍정적으로!…

이번 한주간도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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