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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11) “새해 아침에 예수님이 보낸 편지”

☀ 새해 아침에 예수님이 보내신 편지 ☀

(어느 집사님이 보내 주신 카톡이 마음에 닿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새해에도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귀한 딸아! 너는 복 있는 사람이란다. 나를 믿는 네게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구나.

복 있는 딸아!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사랑하는 딸아!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단다.

감사하는 딸아!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넌 이 사실로 인하여 온전히 즐거워하며 살게 될 거야.

성실한 딸아!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딸아, 너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용기 있는 사람이란다.

보배로운 딸아! 너의 평생에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시고, 너를 형통하게 하실 거야. 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태의 복과 후손의 복을 받을 딸이란다.

풍성한 삶을 살게 될 딸아! 넌 평생 손을 펴 나누어주며 꾸어주며 살 거야.

존귀한 딸아!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거야.

사랑하는 딸아! 하나님의 사랑이 네 안에 부음 바 되어 네 인생은 사랑으로 풍성할거야.

평생 여호와의 복을 누리며 살 딸아! 너는 내 안에 살고, 나는 네 안에서 평생 살 거야.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딸아! 너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평생 누리며 살 거야.

지혜로운 딸아! 너는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 거야.

복된 딸아! 너는 하나님이 마음 놓고 복을 주실, 복의 표적이란다.

아침 이슬같이 맑고 영롱한 딸아!  너를 사랑할 지혜로운 남편이 항상 너와 함께 할 거야.

부요한 인생을 살 딸아! 너는 평생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많은 돈을 사용하며 살거야.

지혜로운 딸아! 어디를 가든지 네 주변에 너를 돕는 자들을 하나님이 많게 하실 거야.

축복의 통로인 딸아! 네 생명이 길며 네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딸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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