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귀하고 귀한 분*
COVID 19으로 힘들었던 2020년도 한해를 살아오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열심히 희•노•애•락 안에서 살았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이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당신은 어느 누구 보다도 이 세상에서 귀한 분” 입니다.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당신도 그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이 12월 27일 2020년도 마지막 송년주일 입니다.금년 한해도 이제 며칠 밖에는 남지를 않았습니다.2020년을 마감하면서 기도하고 계획된 일들은 다 잘 되셨는지요?
비록 아픔과 슬픔, 어려움과 고통도 있었고 아직도 남아 있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생각하며,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
맞이하는 새해 2021년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뿌려진 씨앗마다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 맺고 새가 깃드는 충만한 기쁨,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 말씀대로 순종하고 실천하므로 감사와 찬양과 행복과 축복이 가득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한 해 동안도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새해엔 우리 모두 초심을~새해엔 우리 모두 최선을~ 새해엔 우리 모두 희망을~
새해엔 우리 모두 사랑을~ Thank You,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