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살아가는 삶의 자세 *
새해를 맞아 우리는 여러 계획들을 세웁니다. 성경 일독, 운동 계획, 자격증 취득, 새로운 직업 도전 등 여러 계획을 세웁니다. 우리는 인생을 지나치게 바쁘게 살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실까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살펴보면 우리는 하나의 간단한 유형을 보게 됩니다.
첫째는 우주를 만드신 “일“입니다. 원자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그러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31절)고 하신 말씀처럼 ‘즐거움‘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피곤하여서가 아니라 일이 잘 된 것에 만족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우리는 몹시 바쁜 일정과 긴장 속에 사는 생활방식 때문에 유머 감각과 평화와 기쁨과 삶의 만족을 빼앗겨버렸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하시고‘, ‘즐기시며‘, ‘쉬시는‘ 본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삶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놀라게 될 것입니다.
In the new year, we make several plans. We plan several initiatives, such as reading the Bible, fitness plans, getting certified, taking on new career challenges, and more. Aren’t we trying to get too busy with life? Is this the way God wants us to live? When we examine His creation activity in Genesis 1, we see a simple pattern.
First was the work of making the universe – everything from atoms to man. Then came enjoyment – He saw that “it was very good” (v.31). Then came rest. God rested, not because He was weary but because He was satisfied with the completion of a job well done. Maybe your hectic schedule and intense lifestyle have robbed you of your sense of humor, peace, joy, and satisfaction in life. If so, follow God’s pattern of work, enjoyment, and rest. You’ll be amazed at how satisfying life can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