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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22) **당신의 약점을 “거룩한 강점”으로**

(당신의 약점을 거룩한 강점으로)

바울이 하나님께 그의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세 번 간구했을 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9)는 하나님의 응답은 분명 그가 원했던 응답은 아니었지만, 모든 면에 충분한 그리스도의 능력이 바울에게 새로운 자랑이 되었습니다. 오스왈드 샌더스는 바울이 자신의 가시에 대해 취했던 태도에 대해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처음에 그는 가시를 약점이 되는 장애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거룩한 강점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다음과 같이 간증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약한 것들과 능력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10). 당신을 약하게 하는 문제로부터 해방시켜 달라고 기도했는데, 아직도 해결 받지 못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에게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점을 당신의 거룩한 강점으로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When Paul begged God three times to remove his “thorn in the flesh,” God’s respons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stength is made perfect in weakness” (2Cor.12:9), certainly wasn’t the answer Paul wanted. But the all-sufficient strength of Christ became Paul’s new boast. Author J. Oswald Sanders summarized Paul’s attitude about his thorn like this: “At first he viewed it as a limiting handicap, but later he came to regard it as a heavenly advantage.” Paul could therefore testify, “I take pleasure in infirmities, in reproaches, in needs, in persecutions, in distresses ….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v.10). Have you prayed for deliverance from something that weakens you, but deliverance hasn’t come? Remember, God’s grace is sufficient for you. He can transform your limitation into your “heavenly 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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