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공사 중“입니다 >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공사 중“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일 때 일생동안 영적으로 성장하는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사 우리의 이기심을 없애시고 (빌2:4),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롬12:2), 우리 안에서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는 성품을 키워 주십니다(골3:5-14). 바울은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1:6)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천성을 향해 가는 여행 길에서 우리 삶을 가지고 공사 작업을 하시는 하나님께 협조를 해 드립시다.
그분의 작업이 우리 안에서 완성될 때 우리는 구주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되어 “그와 같아질 것” (요일3:2)입니다.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In this life we are “under construction.” When we accept Jesus Christ as Savior and Lord, we begin the lifelong process of spiritual growth. The Holy Spirit works in us to remove our selfishness (Phi.2:4), to renew our thinking (Rom.12:2), and to develop qualities in us that are more and more Christlike (Col.3:5-14). Paul described this process as a work of God. He said, “He who has begun a good work in you will complete it until the day of Jesus Christ” (Phi.1:6). As we travel heavenward, let’s cooperate with God’s construction of our lives. When His work in us is complete, “we shall be like Him” (1John 3:2), perfectly conformed to our Savior’s likeness. ‘More about Jesus let me learn, More of His holy will discern; Spirit of God, my teacher be, Showing the things of Christ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