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삽시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언제 죽게 될지 그 날짜를 말씀해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언제 재림하시는지도 모릅니다. 성경은 다만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살면서 그날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기록하였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4:7-10).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눅12:40,43).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우리의 시간이 어느덧 흘러가 버리는 것을 보더라도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대신 매 순간을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오늘이라도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삽시다.
God doesn’t tell us the day of our death. Nor do we know the day of Christ’s return. The Bible urges us to live for Christ and be prepared for either event. Peter wrote,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therefore be serious and watchful in your prayers. . . . Have fervent love for one another . . . . Be hospitable to one another without grumbling. As each one has received a gift, minister it to one another, as good stewards of the manifold grace of God” (1Peter4:7-10). Jesus said, “Be ready, for the Son of Man is coming at an hour you do not expect. . . .
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master will find so doing when he comes” (Luke12:40,43). As Christians, we need not panic as we see our time slipping away. Instead, let’s live every moment for Christ and be prepared to meet Him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