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베푸는 자들을 축복하신다!”
그리스도께 우리 자신을 내어 놓을 때, 마치 우리의 삶을 버리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가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0:39).
예수님은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을 통해, 자기보호보다는 희생을 통해, 우리 자신에게 쓴 시간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쓴 시간을 통해, 그리고 사랑 받는 것보다는 사랑 베푸는 것을 통해 우리의 삶을 평가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그것이 삶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삶이나 가진 것들을 베푸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고후 9:6). 당신이 알고 있는 진리를 남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더 많이 주셔서 더 베풀 수 있게 해주십니다.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시간을 내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럴 때 다른 사람들을 향해 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갖게 될 것입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잠 11:24)
When we give ourselves to Christ, it may seem to people as if we’re throwing our life away. But He said that it is only as we lose our lives in Him that we find true life(Mat.10:39). Jesus teaches us to measure our lives by losses rather than gains, by sacrifices rather than self-preservation, by time spent for others rather than time lavished upon ourselves, by love poured out rather than love poured in. It’s a rule of life: God blesses those who give of their lives and resources(2 Cor. 9:6).
Give out the truth you know, and He’ll give you more to give away. Give your time, and you’ll have more time to give. Set no limit on your love, and you’ll have more love for others than before. “There is one who scatters, yet increases more”(Prov.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