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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7/21) “세상에는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 않다”

“세상에는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 않다”

어느 목사님이 카톡으로 보내준 글이 큰 도전이 되어 칼럼에 옮겨 봅니다. 꼭 한 번 잘 읽어 보시고 깊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국의 한 회사 사장이 TV 토크쇼에 출연하여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가 후원하고 있는 사탄교에 대해
공공연한 발언을 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프락터갬블](P&G)라는 이 회사는 생필품 및 화장품,
그리고 식료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프락터갬블사]사장이 출연하였던 토크쇼는 [필 도나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및 [밀 그리픈 쇼] 등이다. 당시 미국한인교계신문에 실렸던 기사를 옮겨본다.

[프락터 갬블]이라는 회사의 사장이
얼마전 필 도나휴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하여
자사가 후원하는 사탄교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자사의 이익금 중 많은 액수가 사탄교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하는 프락터갬블사 사장에게 진행자가 물었다.
“그런 발언을 하게 되면 회사에 불이익이 오지 않겠느냐?”
프락터갬블사 사장은 이렇게 일축했다.
“세상에는 우리 회사에 타격을 줄 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 않다
(프락터갬블사 제품에 불매운동을 의미함.)”
밀 그리픈 쇼에도 참석했던 프락터갬블사 사장은
“자사의 번영을 약속한 사탄에게 심장과 영혼을 바치겠다”
고 말했으며, “동성연애자들과 사탄숭배자들이 계속 세상으로 나오는 한 이런 일들이 계속되어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제 사탄숭배자, 동성연애자들이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때, 전 미주교계는 힘을 모아 프락터갬블사에 영향을 줄 만큼 신자들이 많다는 걸 알려줄 때이다… *프락터갬블사는 우리나라에서
P&G로 알려져 있으며 아기기저귀 팸퍼스/큐티, 비누 아이보리, 샴프 비달사순/팬틴, 과자 프링글스, 화장지 코디, 탈취제 페브리즈, 생리대 위스퍼 등은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참고로 [버거킹] 역시 사탄교의 후원이다..

우리는 이 부분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이 말이 진정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커다란 도전이 되지 않습니까? ” 세상에는 우리 회사에 타격을 줄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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