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요15:13).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드신 후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2절) 고 하시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예수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곧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영웅적인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면서 우리가 자신의 뜻과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려 애쓴다면, 그것은 자신을 희생하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기꺼이 돌아가신 사랑하는 예수님. 그 선물을 늘 감사하며 제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하며 살게 하소서.’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John15:13) Those were the words Christ spoke to His disciples after their last meal together. He told His friends to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v.12) and that the greatest love is to lay down one’s life for another. This is exactly what Jesus did the next day, when He went to the cross to save us from our sin – as only He could. We may never be called to follow the heroism. But as we remain in God’s love, we can serve others sacrificially, laying down our own plans and desires as we seek to share the story of His great love.
‘Dear Jesus, You died to give me life everlasting. May I live with gratitude for this gift and share it with those you put in my 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