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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19) “우리가 가진 것을 주님께로 가져오라”

                         * 우리가 가진 것을 주님께로 가져오라 *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가진 것 중에 사소하게 보이는 것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6:1-14에서 우리는 많은 군중 가운데 음식을 가져올 생각을 했던 유일한 사람으로 보이는 한 소년을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얼마 안 되는 소년의 점심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예수님께 내어드렸을 때 예수님은 그것을 불리셔서 수천 명의 배고픈 사람들을 먹이셨습니다! 전에 누군가가

“여러분은 오천 명의 사람들을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자기의 떡과 물고기를 가져오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사람의 음식을 가지고 사람의 기대나 상상 이상으로 불어나게 하신 것처럼(11절), 주님은 우리가 드리는 노력과 재능, 섬김도 받아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단지 우리가 가진 것을 기꺼이 주님께로 가져오길 원하십니다.

What have you been holding back from God? We need to be able to share even the seemingly insignificant things we have. In John 6:1–14 we read of a boy who appears to be the only person in a huge crowd who thought about bringing some food. Christ’s disciples had little use for the boy’s sparse lunch of five loaves and two fishes. But when it was surrendered, Jesus increased it and fed thousands of hungry people! I once heard someone say,

“You don’t have to feed the five thousand. You just have to bring your loaves and fishes.” Just as Jesus took one person’s meal and multiplied it far beyond any- one’s expectations or imagination (v.11), He’ll accept our surrendered efforts, talents, and service. He just wants us to be willing to bring what we have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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