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12/8) “이쪽 길로 가세요!”

                                 ** 이쪽 길로 가세요! **

위험에 처했을 때 시편 91편으로 가세요.

외롭거나 두려울 때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신앙인으로서 확신이 필요할 때 로마서 61-23절로 가세요.

평안과 휴식을 원하시면 마태복음 1125-30절로 가세요.

죄를 지었을 때는 시편 51편으로 가세요.

근심이 있을 때에는 마태복음 619-34절로 가세요.

괴로움과 위기 안에 있을 때는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풀이 죽어 있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은 때는 로마서 831-37절로 가세요.

일이나 여행으로 집을 떠나 있을 때 시편 121편으로 가세요.

투자할 일이나 돌려줄 일이 있을 때는 마가복음 10장으로 가세요.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때는 히브리서 11장으로 가세요.

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 때는 시편 67편으로 가세요.

슬플 때는 요한복음 14장으로 가세요.

사람이 실망시킬 때는 시편 27편으로 가세요.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시편 139편으로 가세요.

세상이 하나님 보다 위대하게 보일 때는 시편 90편으로 가세요.

열매를 많이 맺고 싶으면 요한복음 15장으로 가세요. 

              크고 푸짐한 상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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