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 In | Join Us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담임목사 컬럼
엘림 찬양팀
담임목사 컬럼
Media Corner > 담임목사 컬럼

칼럼(11/2)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선 알고 계십니다

바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이미 그 일을 여유 있게 처리할 능력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피곤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이미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힘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시관을 씌우므로 당신의 모든 어리석음을 담당시키셨고, 당신의 머리에 성령을 부으시므로 모든 지혜와 총명을 이미 넘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픈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게 하시므로 당신이 이미 나음을 입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난을 짊어지우셨으므로 당신은 이미 부유한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힘든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므로 당신에게 이미 권능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에게 산을 옮길 만한 겨자씨 만한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당신의 연약함을 실제로 담당시키셨고, 성령을 통해 이미 당신을 강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슬픈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의 슬픔을 그리스도에게 실제로 담당시키셨고, 성령을 통해 희락이 넘쳐 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두려운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이 이미 성령을 통해 당신의 마음 속에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넘치는 평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죄인인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셨고, 성령 안에서 믿음을 통한 의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혼자인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이 항상 당신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당신을 고아와 과부처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This entry was posted in 담임목사 컬럼.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113 칼럼(12/7) “강림절기에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webmaster 2014.12.20 1106
112 칼럼(11/30) “강림절기를 맞으며” webmaster 2014.12.02 1776
111 감사절 칼럼(11/23) “감사하는 인생” webmaster 2014.12.02 1271
110 칼럼(11/16) “어느 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webmaster 2014.12.02 961
109 칼럼(11/9) “위대한 신앙인들의 인생 법칙” webmaster 2014.12.02 810
108 칼럼(11/2)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webmaster 2014.12.02 836
107 칼럼(10/26) “부부는 평생의 동반자” webmaster 2014.12.02 730
106 칼럼(10/19) ” 인생의 10가지 원칙” webmaster 2014.12.02 874
105 칼럼(10/12) “어머니와 딸의 눈 높이” webmaster 2014.12.02 948
104 칼럼(10/5) “생각이 나의 인생을 만든다” webmaster 2014.12.02 972
< Prev ... 1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55 ... Next > 
필라등대교회 Lighthouse Korean UMC of Philadelphia
137N. Easton Rd. Glenside, PA 19038 | Tel.(215)690-4919
Copyright © 2012.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