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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7/19) “나는 배웠다”

☀ “나는 배웠다” ☀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무엇이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한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을 가슴 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고 해도 때때로 나를 아프게 한다 해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해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해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나는 배웠다.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보더라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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