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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1/1)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70%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소득의 10%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

친 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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