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여정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여정’이라는 말은 이 깨어진 세상에서의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앞길을 미리 볼 수 없어서 우리가 바라는 대로가 아닌, 그저 다가오는 대로 감당해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이 여정을 결코 홀로 감당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그곳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시139:7-12)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십니다. (신31:6; 히13:5)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14:18)
“믿음은 그것이 어디로 인도 되는지 알지 못한다. 다만 인도하시는 이를 알고 사랑할 뿐이다.” –오스왈드 챔버스
“Journey” describes life in this broken world. We can’t see the road ahead, so we must take it as it comes, not as we wish it would be. The follower of Christ, however, never faces this journey alone. There is nowhere we can go that He is not there. (Ps.139:7–12) He will never leave us or forsake us. (Deut.31:6; Heb.13:5) After promising to send the Holy Spirit, Jesus told His disciples,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John14:18)
“Faith never knows where it is being led, but it loves and knows the One who is leading.”
– Oswald 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