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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1/3) “가나다라——타파하”

                           ** 가나다라….. 타파하 **

♡━┓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 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

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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