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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6/13) “예수님의 기적 시리즈 요약”

31. 여리고에서 바디매오의 눈을 고치신 기적(10:46-52)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일으킨 31째 기적은 여리고에서 바디매오의 눈을 고치신 기적이다. 이 기적은 중요한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 1) 문제가 문제가 되는 사람 2)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람. 바디매오는 자신의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았

*문제도 3가지 자세만 가지면 문제가 아니.

1) 문제도 믿음이면 문제가 아니. 바디매오의 2가지 문제 (1)맹인이다. (2)거지라는 가난의 문제다.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예수를 메시야로 고백하는 믿음이다. 루즈벨트 대통령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The thing we have to fear is itself)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문제이다.

2) 문제도 용기면 문제가 아니. 바디매오의 4가지 용기 (1)도전하는 용기 (2)고백하는 용기 (3)인내하는 용기(16:32) (4)재도전하는 용기(처칠 수상) 문제도 용기만 있으면 문제가 아니.

3) 문제도 바른 문제관 앞에는 문제가 아니.

(1)님은 문제 해결자임을 믿으라. (2)문제에는 반드시 해결의 때가 있음을 알라(전도서 3:1-8). (3)문제는 축복으로 가는 징검다리임을 인정하라. 문제를 문제로 보지 말고 문제를 축복의 전주곡으로 들으라! 문제는 축복으로 가는 징검다리이다.

32. 무화과 나무를 마르게 하신 기적(마태 21:18-22)

예수님의 32번째 기적은 무화과 나무를 마르게 하신 기적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4가지 특징 1)걸음걸이가 빨랐다. 2)긍정적인 언어와 행동을 하였다. 3)헌신적이지 이기적이 아니다. 4)이른 아침에 일어나 활동하였다.

*이 기적은 이상한 것이 있다. 이해하기 힘든 것이 발견된다.

1)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한 기적을 행하셨다는 것이 이상하다. 예수님의 모든 기적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적이었다.

2) 무화과 철이 아니었는데 무화과 열매를 구하시는 것이 이상하다.

3) 무화과 나무가 뿌리부터 말랐다는 것이 이상하다.

4) 하나님의 뜻은 번성하라는 것인데 저주하신 것이 이상하다.

*기적 속에 들어있는 의미를 살펴보자!

1)열매 없이 입만 무성한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캐나다 아메리카 피플스 교회 600명 선교사 파송한 오스왈드 스미스 목사)

2)이스라엘의 운명(메시야를 배척한 민족)을 예언하신 것이다.

3)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예수님의 말 한마디는 죽고 살리는 권세가 있다(22:5,8).

4)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11:24). 기도는 쉬운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다.

5)믿음만이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다(9:23,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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