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의 일면입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사랑 하시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거저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일을 한 적이 없는데도 그분은 우리를 아낌없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사랑을 부어주셨기에 우리도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 13:34-35). 교회 공동체의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빛을 발해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다른 이들에게 그 사랑을 부어줌으로써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사랑의 본이 될수 있습니다.
Scripture tells us: “God is love” (1John4:8). It’s part of who He is. We can’t understand why He loves us, but He does—and His love is freely given. We’ve done nothing to deserve His love, and yet He lavishly loves us. God has poured out His love on us so we can show this same love to others. Jesus told His disciples,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By this everyone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John13:34–35). The people in our church community love each other because God’s love is in them. It shines through and identifies them as followers of Jesus. We can’t comprehend God’s love fully, but we can pour it out on others – being examples of His unexplainabl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