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신 일을 자랑하라!”
1993년의 부활주일에 버나드 랭어가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오늘은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날이겠군요!”라는 기자의 말에 랭어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이 세상 최고의 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내 주님, 내 구주께서 부활하신 것을 축하하는 부활주일에 우승하니 훨씬 의미가 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랭어는 자신에 대해 자랑할 기회가 있었지만, 대신에 그는 예수님께 스포트라이트를 돌렸습니다.
우리 자신의 “멋있는” 점들에 대해 마음속에 목록을 만들고, 우리 자신이 성취한 것들에 시선을 끌게 하는 방법들을 찾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바울조차도 자기에게 자랑할 것이 많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빌3:8). 우리는 그의 본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정말로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예수님과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하신 일을 자랑하십시오.
On Easter Sunday in 1993, when Bernard Langer won the Masters Golf Tournament, the reporter said, “Today will be the best day of your life!” Langer didn’t hesitate for a moment and said, “Winning the best tournament in the world means winning the championship. It feels really good. “But it is much more meaningful to win on Easter Sunday, when we celebrate the resurrection of my Lord and my Savior. He had an opportunity to boast about himself, but instead he turned the spotlight on Jesus Christ. It’s easy to look for ways to draw attention to our own accomplishments, making mental lists of things that are “cool” about ourselves. Even Paul admitted that he had a lot to brag about – but he considered all of it “rubbish” for the sake of knowing Christ(Phil.3:8). We would do well to follow his example. So, if you really want something to boast about, boast about Jesus and what He’s done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