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없다면 저도 없습니다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요한은 우리가 성령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은, 믿음의 교제를 함으로 사도들과 합류하게 되었다는 표시라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속지 말라고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때때로 잘못된 선택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받은 완전한 은혜로 우리는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못하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복된 말씀입니다. ‘주님, 저는 완전함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제게 주님이 필요하고, 주님이 제 삶을 깨끗케 해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없다면 저도 없습니다.’
”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1John1:7) To ‘walk in the light’ is a metaphor for following Jesus. Imitating Jesus with the Spirit’s help, John insists, is the sign that we have joined with the apostles in the fellowship of faith. We are authentic Christians. But, he continues, let’s not be deceived: We will make wrong choices at times. Nevertheless, grace is given in full measure: We can take what forgiveness we need. Not perfect; just forgiven by Jesus! That’s the good word for today. ‘Lord, I know I’m not even close to being perfect. That’s why I need You and Your cleansing in my life. I’m lost witho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