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 In | Join Us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담임목사 컬럼
엘림 찬양팀
담임목사 컬럼
Media Corner > 담임목사 컬럼

칼럼(4/23) **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셨습니까? **

<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셨습니까? >

큰 회사의 사장이 긴급한 일로 공장장과 대화하기를 원했으나 공장장의 비서는 사장님, 저는 그가 이 시간에는 방해하지 말라는 엄명을 받았습니다.”라며 단호히 대답했습니다.

화가 나서 비서를 제치고 공장장의 사무실 문을 열고 얼른 안을 들여다 본 사장은 조용히 문을 닫고 물러나며 미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장은 열려진 성경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공장장을 본 것입니다. 매일 가지는 경건의 시간의 목적은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과 정기적인 친밀한 만남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으로부터 매일 새로운 명령과 지시를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규칙적인 기도의 시간을 가지셨고 제자들에게도 기도하기를 장려하셨습니다(11:1). 주기도문을 주셨고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9-10). 당신은 오늘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셨습니까?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The president of a large company wanted to talk to the factory’s manager about an urgent matter. But the manager’s secretary said, “I have strict orders, Sir, not to disturb him at this time.” Angrily, the man brushed past the secretary and opened the door to the manager’s office. After one quick look he backed out, gently closed the door, and said, “I’m sorry!” The president had found his manager on his knees in front of his open Bible.

The purpose of a daily devotional time is to stimulate regular, intimate meetings with the King of kings. We need to seek new orders and instructions each day from the One who has planned our lives and provided for our needs. Jesus Himself spent regular time in prayer and inspired His disciples to pray(Luke 11:1). He gave them what we know as The Lord’s Prayer and told them to keep asking, seeking, and knocking(vv.9-10). Have you spent time in conference with God today? It’s never too late to start.

This entry was posted in 담임목사 컬럼.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514 칼럼(05/12) ** 성경 속 여성 ** admin 2024.05.11 88
513 칼럼(05/05) **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하나님의 약속 ** admin 2024.05.04 89
512 칼럼(04/28) **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랑 ** admin 2024.04.27 83
511 칼럼(04/21)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admin 2024.04.20 76
510 칼럼(04/14) ** 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치유는? ** admin 2024.04.13 84
509 칼럼(04/07) ** 하나님 안에 기초를 둔 소망 ** admin 2024.04.06 73
508 칼럼(03/31) ** ‘비아 돌로로사’, 새로운 생명의 길 ** admin 2024.03.30 93
507 칼럼(03/24)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admin 2024.03.23 100
506 칼럼(03/17) ** 사순절의 묵상 ** admin 2024.03.23 105
505 칼럼(03/10) ** 예수님을 꼭 붙들고 생을 걸으라! ** admin 2024.03.23 96
< Prev 1 2 3 4 5 6 7 8 9 10 52 ... Next > 
필라등대교회 Lighthouse Korean UMC of Philadelphia
137N. Easton Rd. Glenside, PA 19038 | Tel.(215)690-4919
Copyright © 2012.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