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이 여러분의 동기입니까? >
우리가 힘든 일을 겪을 때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하나님과 주님의 양들인 하나님의 사람들을 계속 섬길 수 있도록 할까요? 오스왈드 챔버스는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위한 나의 최상의 것‘이라는 책에서 “만약 우리가 인류애가 동기가 되어 헌신한다면 우리는 금방 절망하고 마음 상할 것이다…그러나 우리의 동기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라면 어떤 배은망덕도 우리 형제들을 섬기는 것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썼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단 하나의 충분한 동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 즉 우리를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입니다. 베드로와 나누신 마지막 대화 중에서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 (요 21:17).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이 여러분의 동기입니까?
What will keep us serving the Lord and God’s people, His sheep in our church and community when the going gets tough? In My Utmost For His Highest, Oswald Chambers wrote, “If we are devoted to the cause of humanity, we shall soon be crushed and brokenhearted … but if our motive is to love God, no ingratitude can hinder us from serving our fellowmen.” The only sufficient incentive for service is our love for the Lord, and it’s the love of Christ that compels us. In one of His last conversations with Peter, Jesus asked him, “Simon, son of Jonah, do you love Me?” Peter answere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then said, “Feed My sheep” (John21:17). Are you motivated by love for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