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누구인지를 항상 명심합시다 >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삼상15:17) 사울이 어떻게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기름 부은 왕으로 선택되었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특별한 나라의 지도자의 지위를 주심으로써 그를 크게 영예롭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그의 높은 직분에 수반되어야 할 몸가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19절) 믿는 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입니다(롬 8:16-17).
우리는 고귀한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항상 명심하십시다. ‘오 주님, 나의 마음 속 전부를 아십니다 당신께 숨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직하고, 선하고, 진실하게 삶을 살도록 도와 주소서‘
“Samuel said, ‘Although you were once small in your own eyes, did you not become the head of the tribes of Israel? The LORD anointed you king over Israel.'” (1Sam.15:17) Our Scripture tells how Saul had been chosen from among the people of Israel as their anointed king. Almighty God had honored him greatly in giving him this position as leader of His special nation. But Saul didn’t think about the kind of attitude that should accompany his high calling. “Why did you not obey the LORD? Why did you pounce on the plunder and do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v.19) As believers, we are children of God and joint-heirs with Christ (Rom.8:16-17).
We have a noble calling. Let’s always keep in mind who we are. ‘O Lord, you see what’s in my heart, There’s nothing hid from You; So help me live the kind of life that’s honest, good, and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