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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6/18) **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

<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

 

팬데믹 이후 미국 내에는나홀로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회 출석률은 낮아지고, 성경적 믿음은 내팽개쳐지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한때 교회 예배당에서 추구했던 영적 함양을 이제는 자신의 내면에서, 인터넷에서, 그리고 교회 밖에서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비교해 얼마나 다른 모습입니까! 예수님은 회당의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시는 것을 그의 습관으로 삼으셨습니다(4:16).

그러나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예수님을 본보기로 삼지 않습니다. 그들은 막연히 영성이라고 불리는 것에 집착하여 영원토록 변함없는 전통 즉, 같이 모여 하는 찬양과 기도, 성경 가르침, 서로를 세워주는 교제 등이 없이 자신의 영혼을 먹이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위로와 영감을 얻고, 정서적인 강인함을 함양시켜 주는 근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모이기”(10:25)를 폐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After the Pendemic, an upsurge of Lone Ranger spirituality is occurring in the United States. Church attendance is down. Biblical beliefs are being abandoned. More and more of our fellow citizens are looking inward, online, and out-of-doors for the uplift they once sought in church sanctuaries. How different from Jesus! He made it His practice to join in synagogue services regularly(Luk4:16).

But today, people no longer take Him as an example. They settle for what is loosely called “spirituality” and try to nurture their souls without the timeless traditions of congregational praise, prayer, biblical instruction, and edifying fellowship. To gather regularly with other worshipers is an uplifting source of comfort, inspiration, and emotional strength. The Bible urges us not to forsake “the assembling of ourselves together” (Heb.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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