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고난은 장차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오늘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어떤 문제 때문에 마음이 무거우십니까? 고독하고 비관적이고 실망하고 계십니까?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라고 하는 이 든든한 성구에 의지하고 사십시오. 하나님의 내일은 기쁨의 날이요 이 기쁨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울음도 없고 슬픔도 없으며 두려워할 적도 없을 것입니다. 인간 존재는 비극과 번민, 실망 그리고 악으로 특징 지워집니다. 슬픔과 죽음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실 때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참으로 위안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라는 진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낙담하지 마십시오. 계속 위를 쳐다보십시오.
Are you burdened today by some seemingly insurmountable problem? Are you lonely, heartbroken, and disappointed? If you are a child of God, dwell on this reassuring thought: “The sufferings of this present time are not worthy to be compared with the glory which shall be revealed in us” (Rom.8:18). God’s tomorrow is a day of gladness and its joys shall never fade; No more weeping, no more sense of sadness, No more foes to make afraid. Human existence has been marked by tragedy, heartache, disappointment, and evil. It’s comforting to know that the time is coming when sorrow and death will pass away, and God Himself will wipe all tears from our eyes. Then we will experience the truth that “the former things have passed away” (Rev.1:4). So don’t be downhearted, beloved child of God. Keep looking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