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정 하나님 안에 거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평탄할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정말로 삶이 평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우리를 받쳐주고, 그분의 강한 팔로 붙들어 지켜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용감하게 그 극심하게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올 수 있도록 우리에게 큰 능력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 안에 거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시련들이 그분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도록 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겪게 놔두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분명한 그분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고난의 계곡으로 이끄실 때 그분의 전능하신 손길을 느낄 수 있다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시는 시련과 슬픔은 은혜로 주시는 그분의 교훈이기 때문이라네.’
모든 시련의 사막에는 하나님의 위로의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God has not promised that our life will be easy – indeed it may not be. But He has promised to sustain us in our struggle and uphold us with His mighty arm. If we trust Him, He will empower us to make our way bravely through extraordinary difficulty with faith, hope, and love. The trials God permits in our life will lead to His praise and glory, if only we will abide in Him. God will not allow us to be pressed beyond endurance. That is His sure promise.
‘When He leads through some valley of trouble, His omnipotent hand we trace; For the trials and sorrows He sends us are part of His lessons in grace.’ In every desert of trial, God has an oasis of com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