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 In | Join Us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담임목사 컬럼
엘림 찬양팀
담임목사 컬럼
Media Corner > 담임목사 컬럼

칼럼(01/21) **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1만 시간’의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어느 한 분야에서 숙련이 되려면 1만 시간이 걸린다고 말합니다. 역사상 아무리 위대한 미술가나 음악가들도 뛰어난 선천적 재능만으로는 그들이 이루었던 결과에 이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들의 일에 몰두해야 했습니다.

성령의 능력 안에 사는 것을 배울 때에도 이와 비슷한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성령님과 동행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 5:16) 바울에게는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단지 성령의 능력을 한 번 경험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성령님과 삶의 여정을 함께 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도록 매일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합시다. 그리고 이와 같이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18절) 우리는 성령의 음성을 더 잘 듣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더 잘 따를 수 있게 됩니다. 성령님, 오늘, 그리고 매일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Ten thousand hours’ That’s how long author Malcolm Gladwell suggests it takes to become skillful at any craft. Even for the greatest artists and musicians of all time, their tremendous inborn talent wasn’t enough to achieve the level of expertise that they would eventually attain. We need a similar mentality when it comes to learning to live i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We’re called to walk with the Holy Spirit. “Walk by the Spirit” (Gal. 5:16) So for Paul, walking with the Spirit meant journeying with the Spirit each day—it’s not just a one-time experience of His power. May we pray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daily to yield to the Spirit’s work.

And as we’re “led by the Spirit” in this way (v. 18), we become better and better at hearing His voice and following His leading. Holy Spirit, may I walk with You today, and every day!

This entry was posted in 담임목사 컬럼.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503 칼럼(02/25) ** 당신은 어떻게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합니까? ** admin 2024.02.24 98
502 칼럼(02/18) ** 어떻게 사순 절기를 지켜야 할까? ** admin 2024.02.24 90
501 칼럼(02/11) **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admin 2024.02.10 116
500 칼럼(02/04) **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삶 ** byungwoo Cho 2024.02.03 89
499 칼럼(01/28) **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가? ** byungwoo Cho 2024.01.27 116
498 칼럼(01/21) **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 byungwoo Cho 2024.01.20 139
497 칼럼(01/14) ** “‘갈라진 틈’을 통해 밝게 빛을 발하라!” ** byungwoo Cho 2024.01.13 108
496 칼럼(01/07) **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결심합시다! ** byungwoo Cho 2024.01.06 109
495 칼럼(12/31) ** 당신은 귀하고 귀한 분 ** byungwoo Cho 2023.12.30 109
494 칼럼(12/24) ** 12월의 시: 크리스마스 ** byungwoo Cho 2023.12.30 116
< Prev ... 1 2 3 4 5 6 7 8 9 10 52 ... Next > 
필라등대교회 Lighthouse Korean UMC of Philadelphia
137N. Easton Rd. Glenside, PA 19038 | Tel.(215)690-4919
Copyright © 2012.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