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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03/10) ** 예수님을 꼭 붙들고 생을 걸으라! **

예수님을 꼭 붙들고 생을 걸으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없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곧게 걸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이 있는데, 그러려고 애쓸 필요가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구원에 있어서 별로 할 일이 없다는 말인가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꼭 붙들라고 우리를 권하십니다. 예수님을 꼭 붙든다는 것은 옛적의 독립적인 삶의 방식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자신은 죽은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 (2:20)입니다. 오늘 어디에서 내 힘으로 인생험로를 걸으려고 애쓰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 힘으로 혼자서 그에게 오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꼭 붙들고 그분과 함께 이 생을 걸으라고 하셨습니다.

We can’t walk the line of living a life that is pleasing to God apart from faith in Christ. But here’s the good news – we don’t have to! No amount of attempting to earn our way to God will ever cut it. So are we passive in our salvation? No! Our invitation is to cling to Christ. Clinging to Jesus means putting to death an old, independent way of living; it’s as if we ourselves have died. Yet, we go on living. But “the life [we] now live in the body, [we]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us] and gave himself for [us]” (Gal. 2:20).  Where are you today trying to walk the path of life with your own strength? God has not called us to walk out on our own to Him; He’s called us to cling to Jesus and walk through this life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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