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라!”
베드로 사도는 우리에게 생각도 없이 수동적으로 살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성장하도록 부르심을 받았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 (벧후 1:4)을 의미합니다. 성장은 곧 정신적으로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3:18), 영적으로는 덕과 인내, 그리고 절제의 모습을(1:5–7), 실제 삶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대접하며,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봉사하는 것을 더해가는 것입니다 (벧전 4:7-11). 베드로는 이 같은 성장을 통해 우리가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벧후 1:8) 삶을 살지 않을 거라고 말합니다. 이 성장에로의 부르심은 십 대뿐 아니라 칠십 세의 사람에게도 똑같이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바다처럼 광대한데, 우리는 고작 몇 미터밖에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끝없는 성품을 탐구하며 새로운 영적 모험을 떠나 보십시오.
배우고 섬기며 위험을 감수해 내십시오. 성장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매일 주님을 더 닮아가려는 열정을 저에게 주소서.’
The apostle Peter encourages us not to live thoughtlessly and passively. Since maturity for us means taking on God’s nature (2 Pet. 1:4), you and I are called to grow – grow mentally in our knowledge of Christ (3:18); spiritually in traits like goodness, perseverance, and self-control (1:5–7); and practically by exploring new ways to love, offer hospitality, and serve others through our gifts (1 Pet. 4:7–11).
Such growth, Peter says, will stop us from living “ineffective and unproductive” lives (2 Pet. 1:8). This calling to grow is as vital for the seventy-year-old as it is for the teenager. God’s nature is as vast as the ocean. We’ve barely swum a few feet. Explore His unending character, take new spiritual adventures. Study, serve, take risks. Grow. ‘Father God, make me ambitious to grow more like You each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