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 In | Join Us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담임목사 컬럼
엘림 찬양팀
담임목사 컬럼
Media Corner > 담임목사 컬럼

칼럼(08/04) **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삶의 여정에서 당신을 누르고 있는 짐은 무엇입니까? 당신을 얽매는 그 짐을 어떻게 견디며, 또 어떻게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삶의 여정을 이어갈 때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려야”(히 12:1) 합니다. 계속 나아가려면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을 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는 경주에는 “인내”가 요구됩니다(1절). 계속 달릴 수 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를 무겁게 하는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인색함, 그리고 우리를 가로막는 다른 죄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도우심 없이는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할 수 없고, 이 경주를 잘 마칠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봄으로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2-3절).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내 앞길에 허락하신 경주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얽매고 달리지 못하게 하는 죄에서 벗어나도록 지혜와 분별력을 제게 주소서.”

What do you sense is weighing you down on your life journey? How might you persevere and be free of the weight that entangles? As we continue our journey in life, we need to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Heb. 12:1). We need to travel light to press on. As believers in Jesus, running this race requires “perseverance” (v. 1). And one of the ways to ensure we can keep going is to be free of the weight of unforgiveness, pettiness, and other sins that will hinder us. Without Jesus’ help, we can’t travel light and run this race well. May we look to the “pioneer and perfecter of faith” so that we won’t “grow weary and lose heart” (vv. 2–3). “Heavenly Father, I thank You for the race You’ve set before me. Please give me wisdom and discernment to steer clear of the sin that tries to entangle me and prevent me from running well.”

This entry was posted in 담임목사 컬럼.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559 칼럼(3/30) “예수님만을 바라봅시다!” – 조병우 목사 admin 2025.04.02 29
558 칼럼(3/23) “어떻게 예수님의 길을 따를 수 있을까?” – 조병우 목사 admin 2025.04.02 30
557 칼럼(3/16) “사순절의 묵상” admin 2025.04.02 35
556 칼럼(3/9) “어떻게 사순절기를 지켜야 할까?” – 조병우 목사 admin 2025.03.12 51
555 칼럼(3/2)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 조병우 목사 admin 2025.03.12 52
554 칼럼(2/23) “하나님 보시기에 위대한 모습으로 살라” admin 2025.02.26 54
553 칼럼(2/16) “우리 구주위 모습은 얼마나 놀라운지요” admin 2025.02.26 60
552 칼럼(2/9)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시각이 바뀌게 된다” admin 2025.02.12 70
551 칼럼(2/2)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 admin 2025.02.12 71
550 칼럼(1/26) “하나님께서 참된 소망을 주신다” admin 2025.02.12 82
< Prev 1 2 3 4 5 6 7 8 9 10 56 ... Next > 
필라등대교회 Lighthouse Korean UMC of Philadelphia
137N. Easton Rd. Glenside, PA 19038 | Tel.(215)690-4919
Copyright © 2012.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