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믿고 신뢰하라! ”
우리는 자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어떤 것이 가장 좋은지를 아신다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 자신의 방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하나님의 목적은 항상 우리에게 유익하며 하나님께 찬양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솔직히, 우리가 바랐던 것 이상의 결과를 얻을 때는 그것을 깨닫기가 쉽지만, 당장 좋은 결과를 볼 수 없을 때 또는 천국에 갈 때까지도 볼 수 없을 때는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일에 관한 하나님의 목적은 내일까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주님을 믿고 신뢰하십시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히11:1) ‘나그네와 같은 내가 힘이 부족하오니 전능하신 나의 주여 내 손 잡고 가소서’
Many times we struggle with the reality that our Father knows what is best. We assume our way is right. But, as we rest in Him, His purposes always prove to be for our good and His praise. To be honest, that’s easy to see when the outcome is better than we had hoped, but difficult when we can’t see the good right now or maybe won’t till heaven. God’s purpose for today’s events may not be seen until tomorrow. As wise King Solomon said,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your paths” (Prov.3:5-6). Have faith and trust in the Lord. Now faith is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the evidence of things not seen. (Heb.11:1) ‘Guide me, O Thou great Jehovah, Pilgrim through this barren land. I am weak, but Thou art mighty; Hold me with Thy powerful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