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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1/3) “삶을 바꾸는 그리스도의 능력”

                                    “ 삶을 바꾸는 그리스도의 능력! ”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삶을 바꾸는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1:9) 하나님은 우리를 그릇된 삶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따르고 섬기는 삶으로 부르십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산증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우러납니다. 복음을 증거한 것이 언제였습니까? 그 결과는 어땠나요? 그 때문에 고난을 당했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우리가 고난 중에도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와 잘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8절). 우리도 믿음의 선진들처럼 새로운 소명에 따라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성자 예수님을 통해 새 소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우리 안에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인도하시고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In his letter to Timothy, the apostle Paul talks about the power of Christ to change lives: “who has saved us and called us to a holy life — not because of anything we have done but because of his own purpose and grace. This grace was given us in Christ Jesus before the beginning of time,”(2Tim.1:9) God calls us from lives of wrongdoing to follow and serve Jesus. When we receive Him by faith, we desire to be a living witness of Christ’s love. When have you shared the gospel with someone, and what was the result? Did it ever lead to suffering? What happened? The Holy Spirit enables us to do so, even when suffering, in our quest to share the good news (v.8). Like the pioneers of faith, let’s live out our new calling.

‘Dear God, thank You for offering me a new calling through Your Son. And thank You for giving me the Spirit to live inside me to guide and empower me to ser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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