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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1/17) “하나님께 기쁘고 즐거워하며 감사하라!”

                                “ 하나님께 기쁘고 즐거워하며 감사하라! ”

문제와 갈등, 비통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우리는 감사 없이 살기 쉽습니다. 어느 때나 우리는 많은 불평거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100편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3절)이므로 기쁘고 즐거워하며 감사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할 때 우리는 감사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 가장 나쁜 상황에서도, 우리는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야만성이 당신의 감사하는 마음을 빼앗아가도록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십자가에서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보여주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받은 축복을 세어볼 때 감사의 찬양은 저절로 나옵니다. ‘주님, 때때로 제 마음이 냉랭해질지라도, 제가 주님의 것이고 주님이 저의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저를 위한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자비와 주님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It is easy for us to live thanklessly in a world that is full of trouble, struggles, and woes. On any given day we can fi-nd many reasons to complain. However, Psalm 100 exhorts God’s people to be glad, joyful, and thankful for “it is he who made us, and we are his; we are his people, the sheep of his pasture”(v.3). As we remember who we are, we can respond in thanksgiving. For even in the worst of times, we can remember Christ’s love and sacrifice for us.

Don’t let the brutality of the world take away your thankful heart. Remember you are God’s child, and He has shown you His goodness and mercy through His work on the cross. Praise of thankgiving comes naturally when you count your blessings. ‘Lord, though my heart can grow cold at times, when I remember that I am Yours and You are mine, thank You for Your love for me, for Your mercy, and Your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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