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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2/15)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첫 성탄절 때와 마찬가지로 매번 성탄절이 와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아기 예수로 오신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눅1:68; 2:21).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2:10)인 성탄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의 민족이나 문화, 성별, 그리고 사는 형편에 상관없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의 죄를 온전히 용서하심으로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분의 사랑과 기쁨, 평화와 희망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옆집 아주머니로부터 점심을 같이 하는 직장동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이 놀라운 소식을 들어야만 합니다!

첫 성탄절에는 천사들이 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이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의 원천이 됩니다. ‘주님, 주님이 오신 그 소식을 다른 사람들의 삶에 전할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해 주소서.’

Every Christmas—as on the first Christmas—there are many people who do not know that God has entered into our world as a baby whose name is Jesus (Luke1:68; 2:21). Or they do not know the significance of that event—it is “good news that will cause great joy for all the people” (2:10). Regardless of our nationality, culture, gender, or financial status, Jesus came to die for us and offer us complete forgiveness so that we can be reconciled with Him and enjoy His love, joy, peace, and hope. All people, from the woman next door to the colleagues we have lunch with, need to hear this wonderful news!

On the first Christmas, the angels were the bearers of this joyous news. Today, God desires to work through us to take the story to others. The good news of Jesus’s birth is a source of joy for all people. ‘Lord, use me to touch the lives of others with the news of Your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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