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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5)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은 새로운 시작”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은 새로운 시작

새해가 시작될 때 무언가를 바꿔야겠다고 맹세한 적이 있다면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학자들은 그것에‘새 출발 효과’ 라는 이름까지 붙여 놓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처럼 달력 상의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삶을 평가하고, 실패를 뒤로하고 다시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갈망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이런 갈망에 큰 영향을 주어, 우리의 가능한 최상의 모습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고, 과거의 우리 자신을 버릴 것을 요구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이 변화는 사람의 결심이나 맹세만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새 사람이 되고, 우리를 온전케 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은 궁극적인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리고 달력을 보며 특별한 날짜를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지금 당장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If you’ve ever vowed to change at the start of a new year, you’re not alone. Researchers even have a name for it: the fresh start effect. They suggest that at a calendar point like this we’re more prone to assess our lives and try putting our failures behind us to start over. Wanting to be better people, we long for a fresh start. Faith in Jesus speaks powerfully to this longing, offering a vision of what our best selves can be and calling us to leave our past selves behind.

It offers this change not by decisions and vows alone, but by divine power. When we believe in Jesus, we become new people, and God’s Spirit works in us to make us whole. Receiving salvation in Jesus is the ultimate fresh start. And it doesn’t need to wait for a special calendar date. Your new life can start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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