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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6/1) “하나님께 소망을 갖는 사람에게 절망은 없다” – 조병우 목사

                    * 하나님께 소망을 갖는 사람에게 절망은 없다! *

임종을 앞두고 말할 기운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분은 주님의 임재에 들어간다는 끊임없는 기대로 기쁨과 감사함만을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역사하시는 때입니다. 여기에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이 주는 심오한 역설이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 의지가 실행하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결합으로부터 기쁨과 평안 그리고 넘치는 희망이 샘솟아나게 됩니다. 당신은 지금 어쩔 도리가 없는 처지입니까?

당신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었다면, 하나님께서 믿음 안에 거하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주님을 믿을 때에 그분은 당신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실 뿐 아니라,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에도 소망을 주십니다. 우리가 약하고 절망 가운데 있을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까이 계십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힘과 기쁨과 소망을 주시고 우리 안의 공포를 진정시켜 주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절망이란 없습니다.

Near the death, he was hardly strong enough to talk. He expressed only joy and thankfulness with a constant anticipation of being in the Lord’s presence. It’s when we can’t do anything that God does everything. And herein lies a profound paradox of the Christian’s experience. Faith is simultaneously an exercise of our will and the impartation of divine strength. And from that marvelous mixture spring joy and peace and an abundance of hope. Are you in all options exhausted? If you have trusted Jesus as your Savior, God will strengthen you to keep on believing.

As you trust Him, He’ll give you not only joy and peace, but also hope when all hope is gone. When we are weak and in despair, our mighty God is near; He’ll give us strength and joy and hope, and calm our inner fear. No one is hopeless whose hope is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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