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Freedom Rally 연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1일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이하여서 워싱턴디시에서 연설을 하였습니다. 제가 들은 어느 연설보다도 훌륭한 연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연설에서 세 가지 면을 볼 수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모습입니다. 둘째는 가짜 미디어와 언론을 향해서 “내가 대통령이지 너희들이 대통령이 아니다.” 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 셋째는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는 군인들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요약:
1)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한다.
2) 이제 미국에서 우리는 마음대로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부를 수 있게 될 것이다.
3) 미국에서 우리는 정부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긴다.
4) 우리는 미국의 공공기관이나, 공립학교에서 하나님이 제외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축구 경기와 같은 공공모임의 전에 기도하는 것을 보기 원한다.
5) 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알기 원하고, 존경하는 목사들의 설교를 정부가 통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6) 나는 종교 자유의 법안을 담은 행정 명령을 내려서, 교회들의 정치적인 지지와 반대를 못하게 제약하는 “존슨수정안 (Johnson Amendment)” 을 중지시켰다.
7)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한, 어느 누구도 당신의 신앙생활을 방해하거나 복음전파를 방해 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8) 우리는 모두 같은 미국의 성조기에 경의를 표해야 한다.
9) 우리는 모두 같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피조물들이다.
역사상 어느 미국의 대통령도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연설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의 요시야 왕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우리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의 안전과 리더십을 위해서, 그가 연설한대로 잘 실천해 갈수 있도록 기도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