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희망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 먹는다고 병 낫지 않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한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나의 마음도 매사 긍정적으로!…
이번 한주간도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