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90편 모세의 기도 ※
모세에 의해 기록된 유일한 시편에서, 그는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90:10) 라고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흘러가고 그래서 우리는 어느 날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성경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시간이란 계속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소멸되는 것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삶의 길이를 조절할 수는 없지만 그 삶의 깊이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In the only psalm attributed to Moses, he wrote, “The days of our lives are seventy years; and if by reason of strength they are eighty years, yet their boast is only labor and sorrow; for it is soon cut off, and we fly away” (90:10). Those aren’t words we want to hear. We want to remain forever young, but Scripture reminds us that the years pass and death will one day arrive. This reminded us that time isn’t marching on—it’s running out! We can’t control the length of our life, but we can control its dep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