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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7/8) “죄로부터의 자유”

죄로부터의 자유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며, 믿는 이들의 독립언을 선포했습니다. 모든 인류는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3:13)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 (8:1-2)습니다. 죄 사함을 받은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5:1)야 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자유는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Almost 2,000 years ago, Jesus cried out on the cross,  “It is finished,” proclaiming the believer’s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ll of humanity was under the tyranny of sin and death. But “Christ has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having become a curse for us”(Gal.3:13).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s made us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Rom.8:1-2). All who have been redeemed “stand fast therefore in the liberty by which Christ has made us free.”(Gal.5:1) Our greatest freedom is freedom from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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