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있었던 일: 한 천사의 메시지)
한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글이 너무나 도전이 되어 함께 나눕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때가 진실로 가깝습니다…
지난주 나이지리아를 여행 중이었던 한 목사님이 바람부는 황량한 길을 홀로 걸어가시던 어떤 노인을 차에 태워드렸습니다. 조금 가던 중에 차안에서 그 노인이 말했다고 합니다.
“여보게, 자네는 어젯밤에 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목사님은 이 노인의 갑작스런 질문에 놀라서 차를 급하게 세우고는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천국에 무슨 일이 있었다니요? 어떻게 천국에서 벌어진 일에 대하여 아십니까?” 하고 되물었답니다.
그러자 노인이 대답하기를 “지난밤 천국에서는 성부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잔인함과 타락함에 화가 너무 나셔서 천사들에게 심판의 나팔을 불으라고 하셨답니다. 천사들은 일제히 나팔을 들었고, 하나님의 심판의 나팔을 불려고 하는 순간, 그때 성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던 성자 예수님께서 “저의 흘린 피를 기억 하소서”하시며 길이 참으시는 성부 하나님께 간청을 하셨었소. 성부 하나님께서는 참 성도들이 겪고 있는 아픔들과 악한 자들의 악을 더 이상 참으실 수가 없으셨지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소…
“내가 그들에게 다시 한 번 마지막 기회를 주겠노라.”…
그리고 성자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천사들에게 명하여 말씀하시되 “너희들은 세상으로 내려가 나의 심판의 첩경을 평탄케 하며 사람들에게 심판이 가까웠다 증거하라”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의 신분이 목사임을 아는 듯한 노인의 말에 놀라운 마음으로 “선생님, 어떻게 이런 것들을 아십니까?”하고 물었답니다.
그러자 그 노인이 대답하기를 “나는 나이지리아로 보내진 그 천사들 중의 한명이오.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이 메세지를 전하시오. 낭비할 시간이 없소, 부탁 드리오” 하고 말 하고는 그 노인은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합니다.
형제자매들이여, 이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곧 오십니다. 제발 회개하십시오. 간청 드립니다. 이 메세지를 사람들에게 알리십시오. 복사해서 붙이고, 나누고, 전화하고, 메일에 적어 보내고, 텍스트를 남기십시오.
제발 한 영혼이라도 구하십시오!!! 나는 나의 본분을 다했으니, 이제는 여러분이 증인이 되어 이 말씀을 전할 차례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깨어 기도하면서 임박한 심판을 알리는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