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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5/29) “포기하고 싶어질 때 기억해야 할 이름들”

*포기하고 싶어질 때 기억해야 할 이름들*

  1. 20년 동안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만 쓴다고 비판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
  2. 영하 10도의 바깥에서 나는 할 수 있다!” 고 울부짖던 무명배우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허준을 연기한 전광렬이다.
  3. 신용호는 99명의 멘토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절대로 안 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명이었다. 신용호는 교보 그룹 창업자다.
  4. 하워드 슐츠는 217번째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스타벅스 사업의 투자를 거절당했다.
  5. NBA에서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번의 경기를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이다.
  6. 남이 먹다 남긴 빵을 주워 먹던 한 거지 청년이 놀이공원을 설립한다. 그의 이름은 월트디즈니.
  7. 근무력증에 걸려 5년 동안 누워 지내던 박성수가 다시 일어나 세운 회사의 이름은 이랜드.
  8.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에 절망해 독약을 마셨던 남생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식당 하림각의 사장이 된다.
  9. 백여 군데 의상실에서 당신은 절대로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는 소리를 듣던 청년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올이다.
  10. 이 정도 솜씨로는 작가가 될 수 없다.” 고 핀잔받던 한 무명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바로 [ 노인과 바다 ]를 쓴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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